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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건축가는 과연 사라질까? 건축업계에서 AI(인공지능)는 더 이상 미래의 화두가 아니다. AI가 도면을 그리고, 대안을 비교하고, 공사비와 에너지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시대가 왔다. 클릭 몇 번이면 평면안이 쏟아지고, 렌더링은 실시간에 가깝다. 이런 변화 앞에서 건축 설계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 그리고 건축사무소의 미래는 과연 밝을까? AI 툴은 이미 건축사사무소의 모니터 속에서 실무를 보조하는 현실적 도구로 자리 잡았다. 다만 현 시점의 AI를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건축가를 대체하는 기술’이라기보다는 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 주는 수단에 가깝다. 현재 AI가 가장 두각을 보이는 영역은 개념 설계와 초기 단계다. 대지 조건과 기본 법규를 입력하면 평면과 매스 대안을 빠르게 생성하고, 파라메트릭 설계를 통해 수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 2026. 1. 29.
고난도 건축의 끝판왕, 데이터센터 시장이 뜨는 이유 - 전세계 AI 경쟁으로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일반 건축공사보다 까다로운 설계 기술력과 경험이 요구, 진입장벽 높아 최근 데이터센터가 건축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건축 및 ICT업계에 따르면, AI시장을 비롯해 초대형 데이터 저장공간을 빌려 쓰는 클라우드시장이 커지면서 그 기반인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전력 사용량, 데이터 처리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센터 수요는 전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서버 호텔’이라고 불리는 데이터센터 구축이 필수적이다. 한국은 최근 동아시아지역의 데이터센터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어 하는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이 초고속 통신 인프라, 저렴한 산업용 전.. 2026. 1. 14.